명절밑에 선물하려고 건강즙 찾다가 참앤들 타트체리랑,자색양파가 맘에 들어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주문이 늦어서 명절전에 받을 수 없다하셔서 쿠팡 로켓배송으로 양파 8박스 체리5박스 시켜 선물도 하고 우리도 먹고 있습니다.
엄마가 체리를 잘 드셔서 급하지 않아 본사 쇼핑몰에서 구매하려 보니 쿠팡에서 주문할 땐 몰랐는데 제조원이 각 상품마다 다 다르더군요.
직접 생산이 아니라 OEM하시나봐요.
그 제조사가 다 궁금해서 들어가 봤는데 요상품 타트체리 제조사인 케이엔에프가 경매에 걸려 있더라구요

1) 이 상품을 꾸준히 먹을 계획이었는데 앞으로 생산이 어려운가요?

2) 지금 제조사 공장이 경매 사진으로 떠 있는데 공장앞에 쓰레기 더미가 쌓여 있고하던데 지금 판매되고 있는 상품 위생적으로 생산 된 것인지요?

3) HACCP 인증 받으신 거 맞죠?
사업자.통신판매.위생교육 이런 갖가지 등록증은 다 상품설명에 올려 놓으셨는데 정작 중요한 HACCP 등록증은 안 올려 놓으셨더라구요.
차라리 다른 등록증도 다 안 올려 놨으면 생각 못 했을텐데 좀 의아해서요.

4) 3+1 맞는거죠?

5) 참앤들 카플하면 바로 답 주신다하여 명절밑에 카플하고 질문 올렸으나 바로 답 안 주셔서 고객 센터로 전화했었거든요.
그래서 카플에 질문 안 올리고 고객 문의에 글 올립니다.
빠른 답변 주셔야 얼른 주문해서 내일 받을 수 있거든요.
요즘은 소비자들이 영악해져서 다른데서 구매하고도 본사 홈피 리뷰나 Q@A 다 확인하니까 빠르고 정확한 답변 부탁드릴게요.

6) 그리고 사실 자색 양파즙 어젯밤에 선물하려고 쿠팡 로켓배송으로 4박스 더 주문했거든요.
본사에서 3+1에 75000인데 쿠팡 로켓 배송은 밤에 주문해도 바로 다음날 오는데다 가격도 많이 차이나요. 왜 그럴까요?
보통 본사가 더 저렴한 거 아닌가요?
혹시 품질에 차이가 있나요?

빠른 답변 부탁 드릴게요.